호텔 후기 66개 기준
9.5청결도
9.7
편안함
9.7
위치
9.7
시설
9.4
직원 친절도
9.5
가성비
9.4
무료 Wi-Fi
8.4
각 이용후기 평점은 1~10점으로 매겨지며, 당사는 고객으로부터 받은 모든 이용후기 평점의 총합을 이용후기 건수로 나누어 종합 평점을 산출하게 됩니다. 몰타와 아이슬란드에 소재한 숙소(호텔 및 휴가용 숙소 체인 제외)의 경우, 가중치를 적용한 평점 산출 방식을 현재 테스트하는 중이므로 최근에 등록된 후기일수록 종합 이용후기 평점 산출 시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투숙객은 위치, 청결도, 직원, 편안함, 시설, 가성비, 무료 Wi-Fi와 같은 중요한 영역에 대해 별도의 ‘하위 점수’를 매길 수 있습니다. 참고로 투숙객은 하위 점수와 종합 평점을 개별적으로 제출하기 때문에 두 점수 간에 서로 직접적인 연관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고객님께서 당사 플랫폼을 통해 예약한 숙소에 투숙하셨거나, 이처럼 예약한 숙소에 도착했지만 실제로 투숙은 하지 않은 경우 해당 숙소에 대한 이용후기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미 제출하신 이용후기를 수정하려면 Booking.com 고객 서비스팀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플랫폼에 제출되는 허위 후기를 식별하기 위해 전담 인력 및 자동화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허위 후기 적발 시 해당 후기는 삭제되며, 필요에 따라 책임 당사자에 대한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후기에서 의심스러운 점을 발견한 경우 당사의 고객 서비스팀으로 신고해 주시면 사기행위 관련 전담팀이 해당 건에 대한 조사를 진행합니다.
당사에서는 긍정적/부정적 평가 여부와 관계없이 고객으로부터 받은 모든 이용후기를 게시하는 것을 지향점으로 삼고 있지만, 다음과 같은 요소를 포함하거나 언급한 이용후기는 표시하지 않습니다.
당사는 이용후기의 유효성을 보장하기 위해 체크아웃 후 3개월 이내에 제출된 이용후기만 수락할 수 있습니다. 작성된 지 36개월이 경과했거나 숙소의 소유권이 이전된 경우, 당사에서 해당 이용후기의 표시를 중단할 수 있습니다.
숙소에서는 재량에 따라 이용후기에 답변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용후기가 여러 개일 경우 가장 최근에 등록된 후기가 상단에 표시되나, 여기에는 다른 요인(예: 이용후기가 작성된 언어, 평점만 매긴 후기와 의견도 작성된 후기 등)도 영향을 미칩니다. 원하실 경우 연도, 이용후기 평점 등을 기준으로 후기를 정렬 및/또는 필터링하실 수 있습니다.
당사는 다른 유명 여행 웹사이트의 이용후기 평점을 게시하기도 합니다. 이 경우 타사를 통해 제출된 이용후기 평점임이 명확하게 표기됩니다.
가이드라인 및 기준은 강한 의견 표현 제한이 아니라, Booking.com의 콘텐츠가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볼 수 있는 수준을 유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가이드라인과 기준은 의견에 담긴 감정이 어떤 것이든 관계 없이 적용됩니다.
게재되는 의견은 여행 관련이어야 합니다. 상세하고 다른 사용자가 더 나은 결정을 내리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개인적, 정치적, 윤리적, 종교적인 코멘트는 입력하지 마십시오. 홍보 목적의 콘텐츠는 바로 삭제되며, Booking.com 서비스에 대한 문제는 당사 고객 서비스팀 또는 숙박 업체 서비스 팀으로 전송됩니다.
게재되는 의견은 전 세계 누구에게나 적절한 내용이어야합니다. 비속어 또는 다른 철자 조합을 통한 유사 비속어는 어떠한 경우에도 사용하지 마십시오. '혐오 표현', 차별적 표현, 위협, 성적 표현, 난폭한 표현, 불법 행위 조장이 포함된 코멘트 및 미디어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모든 콘텐츠는 이용객에 의해 직접 작성된, 고유하고 특별한 콘텐츠입니다.후기는 공정하게 작성된 실제 이용 후기일 때 그 가치가 있습니다. 작성된 내용은 작성자의 의견이어야 합니다. Booking.com 파트너사는 절대 이용객을 대신해서 후기를 작성하거나 후기 작성을 장려해서는 안됩니다. 부정적인 이용 후기로 경쟁사의 평점을 떨어뜨리는 행위도 용납되지 않습니다.
개인 프라이버시 보호. Booking.com은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웹사이트 주소, SNS 계정, 기타 개인 정보를 노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게재되는 의견은 Booking.com이 아닌 Booking.com 고객 및 파트너사의 의견입니다. Booking.com은 이용 후기나 답변 내용에 책임을 질 의무가 없습니다. Booking.com은 후기 의견과 답변 작성자가 아닌 (입증의 책임이 없는) 전달자입니다.
후기는 기본적으로 작성 일자를 기준으로 하며 선택 언어, 특정 키워드를 포함한 후기 및 익명이 아닌 후기 등과 같은 요소를 추가적으로 반영합니다. 추가 정렬 옵션(여행객 유형, 평점 등)을 토대로 후기를 살펴보실 수도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Google에서 제공하는 번역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Google은 번역의 정확성, 신빙성, 판매 적격성, 특정 목적에의 부합성, 비침해성에 대한 묵시적 보증을 포함한 모든 명시적, 또는 암묵적인 보증에 대해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대화 상자 내용이 끝났습니다
페이지 1 ~ 25
후기 작성일: 2024년 5월 30일
박
대한민국없어요
자연 경관, 숙소 청결, 친절함, 음식, 와인 모두 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5월 21일
칼라매치
대한민국주변에 마트가 없고 그외엔 불편한점없었어요
유명한 포토존이 숙소앞에서 보였어요 포토존까지 차로 5분거리 조용하고 넓은 정원에 뷰도좋고 조식.석식 맛있게 먹었습니다. 와인도 깊은 맛있고 좋아서 선물용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5월 18일
Sanghwa
대한민국없음.
오래된 건물이지만 리모델링을 잘해서 숙소가 아주 깔끔합니다. 최고의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 주인 할머니가 무척 친절하시고 요리도 잘 하십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5월 15일
Aejoo
대한민국없음.
숙소의 위치는 올리브 나무밭과 포도밭으로 둘러 싸여 환상적인 전원 풍경이었으며, 안내를 도와주고 아침 저녁 식사를 만들어 주신 직원인 콘체타 여사는 너무나 친절하여 언젠가 다시 보고 싶습니다. 조식은 맛있는 파이와 빵, 계란말이, 과일, 햄, 치즈, 케익 등과 커피가 나왔는데 모두 맛있었습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5월 10일
Jaeseong
대한민국조식은 조금 아쉬웠어요ㅜ
농가민박을 2박을 했는데 여기가 경치나 주변 정원 꾸며놓은게 더 예뻤어요~ 경치가 정말 정말 잊을 수 없네요 주변에 핀 꽃들도 예쁘고 여기저기 사진 찍기도 좋았습니다. 한국 분들도 많았고 가족단위 분들도 많이 오신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선택한 석식도 정말 맛있고 배가 터지게 먹었네요ㅎ맛은 소소한 편인데 정말 할머니가 손자들에게 해주는 음식 처럼 양이 많았어요ㅎㅎ 대화가 잘 통하지는 않지만 다른 분들 후기처럼 구글 번역해서 소통하니깐 크게 어려움 없었어요
2024년 5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4월 14일
Hayoung
대한민국1.가족실 방 크고 거실공간도 꽤 큽니다 2. 할머니와 할아버지께서 준비해주시는 가정식 디너만찬은 이탈리아 여행중 먹은 음식 중 최고였습니다 3. 아이와 함께 쿠킹클래스 했는데 파스타 만드는법도 배우고 한국가서도 할수 있게 잘 알려주셔서 매우 유익한 시간입니다 3박 머물렀는데 최소 2박은 해야 여행의 피로도 풀고 이곳의 찐 매력을 느낄수 있을꺼같아요~~ 3박도 아쉬웠네요 조식에 계란 음식이 나와서 아이들 아침걱정도 덜었습니다 새소리 맑은공기 마시며 조식후 11시 정도까지 올리브나무와 밀밭을보며 멍때리기 머리식히기 최고였습니다 지금 다른곳에 왔는데 벌써 할머니집이 그립네요~~
2024년 4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4월 8일
Hyeonji
대한민국어머님 생신기념으로 떠난 가족여행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셨어요. 숙소주변 풍경, 숙소 컨디션, 아침과 저녁식사 등 모든 것이 만족스러운 곳이었어요. 머무는 동안 편안하고 친절하게 맞아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3월 20일
Siwon
대한민국체크인 시 안내를 못 받아 둘째날에 게이트를 들어가지 못한 사건이 있는데, 방 키와 묶여있는 다른 키로 게이트를 열 수 있습니다. 저녁이 맛있다는 후기를 보고 기대하였으나 안타깝게도 주인 할머니께서 편찮으셔서 맛보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토스카나 여행에서는 뿔뿔이 흩어진 소도시들을 다니는데 몬탈치노, 피엔차, 몬테풀치아노, 시에나 등 여러 소도시들의 사이에 위치하여 구경 다니기 좋았습니다. (차 타고 1시간 내 소요) 다만 3월 초에는 해가 빨리 지는데 이탈리아 식당들은 저녁 7시에 열기 때문에 저녁을 밖에서 해결하고 오면 집으로 운전하는 길이 어두웠습니다. 더블룸은 마지막까지 아파트로 업그레이드해야하나 고민되었지만, 생각보다 좁지 않고 뷰도 훌륭하였습니다. 바깥에서 개인문을 열고 들어서면 작은 복도를 통해 방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고 화장실이 매우 넓고 특히 화장실, 방, 복도 모두 따뜻해서 머무는 내내 만족했습니다. 더블룸은 조리 도구가 없어 숙소에서 저녁을 신청하거나 밖에서 먹고 와야 합니다. 다만 토스카나에는 멋있는 아그리투리스모들이 많아서 굳이 여기를 고집하진 않아도 될 듯합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2월 14일
Nagyeom
대한민국토스카나의 농가주택으로 특별한 여행을 원한다면 꼭 추천합니다~ 이태리 다니며 다닌 모든 숙소중에 가장 깨끗했어요~ 깔끔하고 완벽해보이시는 주인할머니와 너그럽고 인자해보이시는 할아버지가 맞아주시고요~ 특별히 저녁식사는 이탈리아의 전통 가정식을 맛볼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저희 아이가 먹어본 파스타중에 최고라고 극찬을 했네요ㅋㅋ 같이 마신 와인도 농가에서 직접 재배하고 만들었는데 10유로 였고 너무 맛있었어요~ 아침조식에 나오는 리코타 치즈도 최고였어요~!!^^ 집주변 뷰도 최고입니다~~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저희 숙소는 식사를하는 본가와 조금 떨어져있어 차로 이동을 해야했지만 전혀 문제되지 않았습니다~ 어느분이 노린제 벌레 이야기하셨는데.. 서울에 저희집에 노린제가 더 많아서.. 농가주택에 벌레는 당연한 것이니 감안하시면 됩니다~!! 주인 할아버지 저희 아이들 사진도 찍어주시고 너무 고마웠어요~ 하루만 묵고 가기 너무 아쉬워서 글 길게 쓰며 추억해봅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2월 13일
Hyunil
대한민국샤워부스가 너무 좁아요. 세탁기가 있으면 너무나 좋았을듯
더할나위 없는 전망. 친절한 host 정말 맛있었던 저녁 (별도요금 인당 35EUR) 화장실과 방이 각각 2개있는 넓은방
2024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2월 13일
Euncheol
미국2박 밖에 머물지 못한 것이 아쉬울 뿐입니다. 목장 중간에 있는 곳이기 때문에 구불구불 길을 운전해서 들어가야하지만 과연 이것이 아쉬운 점일까요?
환상적인 곳입니다. 아침의 풍경, 밤의 별들, 해돋이와 해넘이. 모든 곳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친절하고 유쾌하신 주인부부를 만나 너무나 기뻤습니다. 직접 해주신 요리는 최고 였어요. 이번 여행에 8곳의 숙소를 다녔지만 단연코 최고입니다. 아니, 제 인생의 최고 숙소였어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1월 31일
Han
대한민국나만 알고 싶은 곳! 직접 생산하는 와인과 준비해주시는 저녁의 마리아주가 너무 좋았어요 ! (성인35유로) 풍경도 좋고, 집도 깨끗하고 겨울인데도 반팔만 입고있을정도로 따뜻하게 난방해주시고 아침에 일찍 나간다고 하니까 샌드위치도 준비해주시고 다음에 또 갈께요 꼭!
2024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1월 28일
Woo
대한민국가격이.. 좀.. 저녁식사 가격도 비싸고, 조식이...요리해서 주시는게 아니라 그냥 빵이랑 커피주시네요.. 전반적으로 가격이 비싸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위치가 너무 환상적입니다. 날씨만 좋으면 멋진 뷰를하루종일 감상할수있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1월 26일
Sukmi
대한민국벌레, 우리가 머무는 동안 노린재가 보이기는 했으나, 크게 문제되진 않았다. 도심이 아니라 일대가 농장이고 해서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숙소는 깨끗하고, 편리하였으며, 5인가족이 사용하기에 넓직했다. 특히 큰 방들과 2개의 욕실, 넓은 식탁등이 좋았다. 호스트는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난방 사용법을 친절히 알려주었다. 특히 창밖으로 펼쳐지는 풍경과 일출, 일몰은 압권이었다. 겨울임에도 푸릇푸릇한 평원과 사이프러스 나무는 그림같이 아름다웠다. 바빴던 로마일정에서 피렌체 가는 길에 2박3일 힐링하며 주변의 다른 장소를 방문하기에 좋은 중간 장소였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2월 19일
Youngho
대한민국객실 내부가 잘 정리되어 있고 주변 경관이 매우 좋다. 주인분들과 구글 번역기로 대화했지만 끝까지 잘 들어주시고 객실도 업그레이드해줘서 편안하게 2박했다. 주인 할머니께서 음식 솜씨가 좋은데 조식에 나온 오렌지 들어간 케익과 직접 해준 오믈렛은 기억에 남을 맛이다. 저녁 식사에 나온 음식들도 모두 맛있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2월 11일
Sang
대한민국숙소에서 보이는 풍경은 다른 토스카나 지역과 비교해도 압도적으로 아름다웠습니다. 또한, 주인 가족이 대접해주시는 음식은 더할나위 없이 훌륭했고, 와인도 이탈리아에서 맛 본 와인 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이탈리아에 다시 방문해서 한 곳만 가야한다면 주저없이 아그리투리스모 mocine에서 휴가를 보낼 것입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2월 7일
Yi
대한민국완벽해요
호스트께서 친절하시고 숙소도 따뜻하고 너무 좋았어요~ 저녁 일몰이랑 일출이 환상적이였고 아침 조식도 너무 맛있었어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1월 14일
Seonjeong
대한민국2일만 지냈던 점 이에요. 이보다 더 완벽한 숙소는 없을 것 같아요
객실도 관리가 너무 잘 되어있었고 이뻤습니다. 뷰도 너무 멋있었고, 호스트가 너무 친절했으며 저녁에 만들어주셨던 음식이 여태껏 이탈리아에서 먹은 음식들 중 가장 맛있었어요. 와인도 너무 맛있어서 행복했습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0월 29일
Han
대한민국모든게 좋아서 아쉬운 점이 없어요
숙소 주변의 경관이 아름답습니다. 주인 아저씨 아주머니의 친절힌 응대도 좋았고 식사는 완벽했습니다. 1박 밖에 못해서 너무 아쉬웠고, 기회가 된다면 꼭 재방문 하고 싶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0월 12일
조경천
대한민국부모님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별도 아파트먼트가 있어서 본관과 약간 떨어진 곳이 였었어 걱정했지만 가보니 본관 만큼 좋았습니다. 경치가 정말 환상적이였습니다. 식사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12일간 여행중 부모님께서 가장 인상깊은 곳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숙소 와인과 올리브오일도 퀄리티가 좋습니다. 숙소 사장님 사모님과 의사소통은 구글번역기로 했었는데 많이 사용하셔서 그런지 어려움 없이 할 수 있었습니다. 지내는 동안 불편함이 없게 세탁등도 도와 주셨습니다. 2박 머물렀는데 하루는 쿱에서 장을 봐서 해질녘에 야외에서 식사를 했는데 석양과 함께 식사해보시길 추천합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0월 3일
Kyoungbae
대한민국주인 부부가 영어 소통이 안되지만 번역기를 통해 대화는 가능해요
위치, 시설, 식사 모든 것이 완벽합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0월 2일
Sang
대한민국정원이나 산책로가 있다면 더 좋을듯
최고의 뷰 맛있는 저녁식사와 아침식사 직접 만든 맛있는 와인 주인 부부 친절하심 깨끗하게 관리 되어 있는 방 힐링하기 좋은곳
2023년 9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9월 26일
Jaeseo
대한민국단 하나도 없습니다.
여행 기간 중 가장 잊지 못할 숙소입니다. 벌레가 있다는 후기를 보았었는데, 농가에서 벌레가 없길 바라는 건.. 조금 욕심일 거 같구요. 직접 준비해 주시는 저녁 식사도 너무 만족스러웠고, 직접 생산하신 와인도 맛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숙소에서 2박을 하면서 일몰, 일출을 다 보았는데 정말 특별한 경험이였습니다. 영어를 못하신다고 해서 조금 걱정을 했었지만, 번역기 사용해서 소통하는 데에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9월 21일
Eun
홍콩구글맵에 주소 치고 찾아가면 4킬로 전에 목적지 도착으로 뜹니다. 숙소 이름으로 목적지 설정해야합니다.
한적한 시골 농가주택이지만 내부는 도심지 4성급 호텔정도의 시설과 세련된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고, 유쾌한 호스트 두분 덕에 이틀밤 머무는 동안 토스카나 시골인심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토스카나 가정식으로 차려주는 저녁식사 정말 맛있었습니다. 8시에 시작하는 늦은 저녁식사 기다리며 빵, 과일, 와인으로 허기 채우다 정작 맛있는 저녁식사 많이 남기게 되었는데 포장해 달라해 다음 날 낮에 먹었는데 여전히 맛있었습니다. 일출, 석양 다 그림 같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페이지 1 ~ 25
Booking.com은 전 세계를 선도하는 온라인 여행 서비스 기업인 Booking Holdings Inc.의 그룹사입니다.
실제 투숙객이 작성한 7,000만 개 이상의 숙소 이용후기를 제공합니다.
1
이용 후기를 작성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먼저 예약하는 것입니다. Booking.com 이용 후기는 오직 실제 투숙객만 쓸 수 있습니다.
2
숙소에 도착한 손님은 객실은 조용한가, 음식이 맛있는가, 직원이 친절한가 등을 평가합니다.
3
여행에서 돌아온 투숙객이 숙소에 대해 들려줍니다. 모든 후기는 비속어 유무와 진실성 여부 확인 후 Booking.com 사이트에 등록됩니다.
Booking.com에서 예약하고 후기를 남기고 싶다면 먼저 로그인하세요.
대화 상자 내용이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