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풍기 청결같은 세세한거에 조금만 더 신경쓰신다면 100점 될듯요

카드키 같은것 없이 비번으로 출입하니 편했고, 위치도 엄청 좋습니다. 지하철에서 뛰면 30초거리. 주변이 번화가라 먹을것도 많고 무엇보다 월드컵경기장이 너무 가깝고 (지하철 환승없이 3stops?) 가격도 너무 착해서 서울갈때 자주 애용할것같아요

2024년 5월에 숙박함

저는 체구가 작아서 괜찮았는데 침대가 좀 작아요. 베개랑 거의 폭이 같더라구요.

역에서 도보 2분컷. 주변이 맛집천지. 2인실에서 1인실로 바꿔주셔서 편하게 지냈습니다. 비가 종일 온 날도 있었는데, 전기장판이 있어서 따뜻한 밤 보냈어요^^ 처음엔 방 갯수에 비해 욕실과 화장실이 적은가 했는데 전혀 불편함 없었고, 거의 사람을 마주치지 않았어요.

2024년 5월에 숙박함

방음 공동화장실 3층에만 샤워실

위치ㅡ합정 상수 홍대 황금위치 가성비 좋고 조식 ㅡ계란 식빵 치즈 주스 침대전등 콘센트

2024년 4월에 숙박함

블라인드 보수 필요해보임 낡아서 다찢어지고 떨어진부분있어서 끝까지 안말려올라가고 안내려감 캐비넷 연결부분 기름칠 필요해보임 열고 닫을때 시끄러워서 짜증났음

위치 정말 최고 각 침대마다 전기장판있어서 따뜻하게 보냈음 침대나 침구가 막 푹신하고 좋은건 아닌데 나는 약간 딱딱한걸 더좋아해서 괜찮았음

2024년 2월에 숙박함

화장실이 청결하진 않습니다. 사용하는데 특별히 지장이 있을 정도는 아닙니다. 같은방 침실에서 12시 이후 본인 침대에서 냄새가 심한 음식물을 먹는 한국인 손님이 있었습니다. 왠만하면 넘어가겠지만 아마도 만두?였는지 간장 냄새가 너무 심하더군요..

침구가 무척 쾌적합니다. 개인 침대마다 전기 매트가 있어 따뜻합니다. 작은 베드테이블과 전등도 좋았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시설이 많습니다.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역사와 가까워 교통편이 매우 좋습니다. 조만간 서울에 또 방문할 일이 있는데, 그때 재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지하철역과 매우 가깝고 홍대 인근을 도보로 다닐 수 있습니다. 여성전용인 점도 좋았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환기

깔끔 청결 위치 친절

2023년 9월에 숙박함

습기가 조금 있어서 복도나 신발장 등에서 냄새가 조금 납니다. 그래도 가격대비 괜찮은 숙소에용.

가격은 저렴했고 샴푸, 린스, 정수기 그외 등등 다 갖춰져 있어서 생각보다 너무 편히 지내다 왔어요. 급하게 머무느라 아무것도 못챙겨왔는데 굉장히 감사했습니다 :) 침대가 작고 4인이라 취침 및 기상 시간이 타인에게 영향을 받지만 이것도 그렇게 나쁘지 않았던 것 같아요. 거실은 넓고 아침에는 계란후라이 하시는 분들 많아서 냄새가 조금 나요. 그래도 작은 조식 원하시는 분들에겐 딱인듯 합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위치가 너무 편하고 필요한거 게스트하우스에 있어요~ 담에 여행하면 또 여기로 갈거예용~^^

2023년 8월에 숙박함

두번째 이용인데 아쉬웠던 점은 없습니다.

1.초역세권 이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2.여성전용 숙소이기 때문에 안심할수 있습니다. 3.이용객 분들이 서로를 배려하면서 이용하고, 청결하게 이용하여서 더 좋았습니다. 4.수건을 제공해 주시는 점이 좋았습니다(멀리서 오면 짐이 많잖아요 ㅎㅎ) 5.전기장판이 있다는 점이 매우 따뜻하게 숙박 가능했습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가성비좋네요

2024년 4월에 숙박함

깨끗하고 좋네요

2024년 4월에 숙박함

Good place

2023년 9월에 숙박함

없어용

역에서 가깝고 청결하고 조용하며 아늑합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아쉬운 부분이 하나도 없는 숙소였어요! 꽤 장기 숙박했는데 깨끗하고 샤워실이 특히 잘되어있어서 좋았어요. 웬만한 필요한 것들(세면도구, 드라이기, 주방용품, 수건 등)이 다 구비되어 있고 세탁도 무료여서 놀랐어요. 방도 깨끗하고 좋습니다. 다음에도 서울에 가면 여기서 숙박할 것 같아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비가 수시로 내리던 날씨여서 그런가 집 전체에 쿰쿰한 냄새가 많이 났다. 배정된 방에는 냄새가 너무 심해서 그냥 짐만 넣고 잠은 지인 집에서 잤다. 디퓨저라도 놔뒀으면. 일과 중간에 숙소에 돌아와보니 방문이 활짝 열려있었다. 직원이 침구정리를 하고 열어둔 느낌이었는데 개인짐이 다 있는 방 문을 열어놓고 떠난게 좀 불쾌했다.

위치가 지하철역에서 무척 가까워서 편했다. 샤워실도 많고 수건도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좋았고 수압도 나쁘지 않았다. 드라이기, 고데기 다 있어 좋았다.

2022년 8월에 숙박함

개선점이라기보단 모기때문에 잠을 두시간 정도 설쳤다. 창문을 잘 체크하고 자기 전에 모기가 있으면 최대한 빨리 잡는게 답..

위치도 좋고 많은걸 갖추고 있다. 저렴하고 편안하다. 다른 방 소리는 잘 들리는 편이지만 투숙객이 다 조용한편이어서 불편하지 않았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아주 좋았습니다.

위치, 방마다 공기청정기, 간단한 조식 제공

2022년 7월에 숙박함

여자 샤워실 세칸중 한칸에서만 따뜻한 물이 제대로 나왔습니다. 샤워실에 곰팡이가 너무 많고 문도 제대로 닫히지 않아서 난감했어요. 파우더 룸도 더러워서 결국 제가 비치된 청소기(약간 고장난 느낌)를 돌려야했습니다. 도미토리에선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었는데 창문과 창틀에 먼지가 켜켜이 쌓여서 있어서 바로 손을 씻어야했고 2층 침대 옆 벽지도 뜯겨있었습니다ㅠ 공용 슬리퍼가 있는데 제대로 관리가 안되는지 신고나면 양말이 까매졌어요... 좋은 숙소인건 맞는데 부분부분 약간 관리를 하다가 손놓은 느낌이라 아쉬웠습니다. 청결 말고는 불만 사항이 없습니다.

셀프 조식 서비스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상수역 코앞이라서 위치가 정말 좋아요. 샤워실에 수건이 비치되어 있어서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침구류도 뽀송해서 꿀잠 잤습니다.

2021년 5월에 숙박함

온수가 안 나왔어요

2021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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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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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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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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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