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 이번 여행에 마라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서 그 근처로 잡은건데 마라도 가는 여객선 탑승하는 곳에서 십 분 이내 거리로 매우 가까웠고 산방산 탄산온천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숙소에서 보이는 바다뷰도 좋았고 걸어서 5분 이내에 식당들이랑 편의점도 있어서 위치는 매우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근처에 있는 젤라또집 맛있었어용ㅎㅎ 숙소 상태 : 엘리베이터 없는 3층이라 짐 들고 올라가는게 조금 힘들긴했지만 숙소가 넓고 깨끗하고 좋은 냄새가 나서 좋았어요. 침구류나 수건도 모두 깨끗했습니다. 서비스 : 조식도 너무 예쁘게 셋팅해서 제공해주시고 체크인할 때 직원분이랑 체크아웃할 때 직원분 이렇게 두 분 마주쳤는데 두 분 다 정말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특히 체크아웃할 때 여자직원분 잘 웃으시는 모습이 너무 예쁘셨고 저랑 남편이랑 서로 사진 찍어주고있으니까 먼저와주셔서 저랑 남편 같이 사진 찍어주시겠다고하시고 여러 배경으로 열심히 찍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담엔 애기 낳아서 애기 데리고 재방문해서 수영장도 꼭 이용해보고싶어요ㅎㅎ

2024년 6월에 숙박함

4년 전에 왔을 때도 너무 좋아서 이번에 또 예약했습니다. 인기가 좋은 곳이리 미리 예약해서 좋은방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요청해드렸던 침대 가드, 욕조 잘 썼습니다. 방에 들어갈 때, 아침에 일어나 커튼을 걷을 때 보이는 풍경이 너무 예쁩니다. 조식도 깔끔하니 정말 좋습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없음

바다를 보면서 쉴수잇는곳이며 간단한 아침식사가 좋아았다 그리고 직원들의 친절함도 굿입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월플욕조가 시끄럽기만하고 마사지기능은 별로네요^^

2024년 3월에 숙박함

없었어요.

너무나 아름다웠던 숙소! 숙소도 예뻤고, 숙소에서 볼 수 있는 풍경들이 다 예쁘네요. 바닷가 산책하기도 좋았고, 예쁜 사진 찍을곳도 많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고요하니 힐링하기도 좋았어요.

2024년 3월에 숙박함

없음

위치선정이 아주 잘 되었던 곳이었습니다. 숙소 바로 앞은 바닷가로 연결되어 있고, 근처에 편의점이라든지 음식점도 많아서 편리했습니다. 아침마다 조깅하기도 좋았고, 조용하고 한적한 부분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에도 제주도 온다면 재방문하겠습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맛있는 아침과 숙소에서 보이는 일출이 인상깊었습니다. 바다가 바로 앞이라 산책하기도 좋았고, 불면증이 좀 있는데 잠자리도 편해서 푹 잤네요. 재방문 의사 가득이며,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시설이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철했어요

2024년 3월에 숙박함

사계 바다 바로 앞이라 뷰는 말할 것도 없이 최고! 숙소 앞 정원에서 바다를 보며 그네에 앉아있으니 다 가진 기분ㅋㅋ 한쪽에는 아이들 좋아하는 작은 모래놀이터도 있어요ㅎㅎ 아침에 룸으로 조식 가져다 주신 샌드위치와 생크림 크로와상도 넘 맛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시고, 좋은 숙소에서 아이와 잘 쉬다 왔습니다. 또 가고 싶고, 여기저기 좋다고 소문내고 싶네요~ 추천 도장 꽝꽝!

2024년 2월에 숙박함

없어요.

바다가 바로 앞인 숙소인점에서 일단 만족입니다. 잔디밭이 넓어 산채하기도 좋고, 가족끼리 사진찍으면 놀기도 좋네요. 잔디밭만 넘어가면 바로 바다여서 힐링하기 좋았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생각보다 여행 코스들과의 접근성에서 살짝 아쉬웠다

숙소 공간이 비교적 넓고 쾌적하고 조식이 좋았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체크인 할때 안내하는 사람이 한명이라 조금 기다릴수도 있어요...

창문을 열면 바로 바다와 일출 일몰이 보여요~~~

2024년 1월에 숙박함

추운날 아침, 토스트와 따뜻한 커피를 숙소까지 가져다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너무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매우 만족스럽고 숙소선택을 정말 잘해서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예요! 다음번 제주 방문 때도 산방산 근처, 그리고 썬앤문 리조트로!^^ 염려스러운 점 하나는 제가 이용해본 많은 호텔과 숙소 중에서 욕실이 미끄러운 축에 속해요. 문지방부분(?)이 미끄러운 소재라 거기서 한번, 욕실바닥이 미끄러워서 한번, 총 두번을 넘어졌지만 다행히 다치지는 않았어요. 욕실 슬리퍼가 특별히 매우 고급스럽고 미끄럼방지가 잘 되는걸로 신경 써주신 티가 났어요! 어디서 파는지 알고 싶을 정도예요!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끄럽긴 하여서 그것만 보완한다면 제 기준 100점만점의 숙소입니다. 또 들리고 싶어요.

바다 바로 앞이라 경치가 좋고 한적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친절한 직원 분, 한겨울에도 따뜻한 실내온도 보일러작동 온수 전부 편안했습니다. 아이둘과 어른셋이 지내기에도 넓었던 공간! 깨끗한 침구.2층까지 캐리어 올려주시던 직원분 감사합니다. 잔디밭도 넓어서 배드민턴 모래놀이 전부 이용하며 즐겁게 놀았습니다. 아침 조식에 샌드위치,커피, 귤, 쥬스 제공도 직접 갖다주셔서 브런치느낌이 나서 좋았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바다가 바로 눈앞에 펼쳐져요 전객실이 오션뷰인듯 조식도 알차고 맛있었어요 더블침대 두 개라 편히 썼네요

2024년 1월에 숙박함

새해맞이 일출보러갔는데 대박이였습니다!!! 정말 너무 아름답더군요. 일출도 너무 예쁘고 보고 새벽에는 무슨 별이 그렇게 많이 보이는지....멋있더군요. 무조건 또 올겁니다. 다음에는 새벽부터 아침까지 쭉 경치 볼 예정입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겨울의 제주도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숙소였습니다. 한적한 겨울의 밤바다를 느낄 수 있었고, 넓은 황금빛 잔디밭에 바로 펼쳐지는 바다는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참으로 멋진 겨울 여행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추억을 보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내년 여름에도 오고 싶네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청결은 최고였어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가족끼리 오기 좋은 숙소였네요. 한적한 동네에 리조트도 깔끔하고 조용한 분위기라 쉬기 좋았습니다. 앞에는 넓은 잔디라 산책하기도 좋고 잔디 너머로는 바다라 관광지를 안가고 숙소에만 있었습니다. 잠깐 업무를 봐야하는데 투숙객 전용 라운지 있어서 거기서 업무를 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완전 만족스러웠습니다.) 라운지가 조용하고 업무를 볼 수 있게 노트북이 준비가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족끼리 있을때에는 업무 보기가 미안했는데 이렇게 업무 볼 공간도 따로 있다는게 너무 좋았네요. 호텔은 너무 개방적인 곳이라 집중이 안되었는데 여기는 조용하게 업무를 볼 수 있게끔 만들어서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리조트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뷰가 너무 좋았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더 좋았습니다. 마냥 밖에만 봐도 제주도 오길 잘했다.! 여기 예약 잘했다 !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다 깨끗했고, 침구류도 너무 깨끗하고, 침대도 딱 내 스타일이라 꿀잠 잤습니다. 조식이 포함된것도 좋았는데 조식이 또 너무 맛있네요 ㅎㅎ 처음부터 끝까지 다 좋았어가지고, 다음에 또 갈 예정입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특별한 아쉬움은없습니다.

조식도 너무 예쁘게 잘 나오고 아침풍경도 밤풍경도 좋았습니다 침구류나 화장실 주방 모두 깨끗해서 편하게 쉬다 왔어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콘센트가 사용하고자 하는 곳과 너무 멀어서 추가 이어주는 콘센트(?)가 있었는데.. 그것도 줄이 짧아서 아쉬웠음

아침도 챙겨주시고 시설 풍경 직원 서비스 모 하나 빠지는것 없이 다 좋았음!!! 밤에 불빛나는 달 그네도 너무 이뻤고 조용하고 파도 소리, 바람 소리 나는 말 그대로 제주 그 자체!!!

2023년 12월에 숙박함

친절한 서비스 감사합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스테프들 너무 친절했고 방에서 보는 바다뷰, 아침 식사로 나오는 토스트 너무 맛있었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