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쪽 방음이 잘 안되는것 같습니다

숙소가 너무 깨끗하고 맘에 들었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스키장과 가까우려고 콘도 예약한건데 오렌지동은 장비들고 이동하기엔 너무 멀었습니다.

겨울철인데도 방이 후끈후끈 했네요

2024년 1월에 숙박함

콘도안의 밥솥이 많이 오래된 모델이어서 밥이 설익게 되었어요.

직원들 친절하고 조식 황태 미역국 맛있었어요. 눈썰매장과 워터파크 이용했고 콘도에 있는 사우나 시설 새로 리모델링 한건지 엄청 깨끗하고 고급스러었어요. 수도권에서 가기 좋은 위치에 30분정도 거리에 양떼목장도 있어서 관광하기 좋았어요. 연말 성수기라 숙박비가 많이 나오긴 했지만 아이들도 즐거워하고 또 오고 싶다고 하면서 돌아왔어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블루동과 빌라동은 시설차이가 너무너무 심함. 엄청 추움. . . 모든 구역 주차 헬. . . 아무리 돌아도 자리가 없음 더 좋은 블루동을 받고도 주차자리가 없어 포기함

사우나 리노베이션된 블루동 객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좋았어요

2023년 7월에 숙박함

너무낡음

가격이저렴

2023년 5월에 숙박함

호텔 예약을 못하고 콘도로 예약했는데 패브릭 소파는 오염되어 있고 이불, 수건, 콘센트 위 등에 머리카락이 있었어요. 그리고 욕조 안쪽에 비눗물이 고여있는 등 청결상태가 별로였습니다. 그리고 ‘스카이 스위트‘ 를 예약했는데 오후 3시 반 넘어서 체크인을 하니 3층 주차장 뷰 방을 주시네요., ’스카이‘를 빼셔야 할듯요..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고 포레스트 비비큐와 부페 레스토랑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와 함께 갔는데 워터파크에서 정말 즐겁게 놀았습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가격과 공간 크기

2023년 2월에 숙박함

퇴실 전 셀프퇴실 하려고보니, 다른것보다 집적소(?)에 분리수거 하라고 해서 하긴했는데, 쓰레기버리는 위치가 정확히 고지되지 않아서 프론트 데스크에 물어봤는데도, 잘모르시더라구요. 나중에 보니 이곳저곳에 크게 붙여놓으시긴 하셨던데, 엘리베이터 안에가 아닌 공용복도에 고지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쓰레기버리는곳 찾는 분들은 엘리베이터까지 열어보고 그안에 내용이있는지 보진않을꺼같아요. 그리고 해당사항들을 사전에 체크인할때 고지를 좀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보니 허겁지겁 하게되고, 기분좋게 왔다가 나중에 퇴실할때 기분이 별로였습니다. 33만원주고 C동 빌라쪽에 머물렀는데, 해당내용들을 겪고나니 가격도 생각해보니 낙후된 시설에비해 메리트있는것도 아닌거같구요.

2023년 2월에 숙박함

청소후 락스냄새가 숙박내내 제거되지 않았습니다

패키지 구성이 좋았습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이번방은 식기 씻을 싱크대가 없었어요. 한방은 우풍이 심해서 잘때 추웠어요. 연박해서 추가 어메니티 신청했는데 수건을 계속 이상하게 가져다 주셨어요(큰 수건 요청했는데 발수건을 여러장 가져다 주셨습니다;;;)

거실이 꽤 넓어서 가족이 같이 지내기 편했어요. 엔터룸은 아이들과 같이 있기 좋았습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성수기 호텔만큼의 비용을 냈는데 서비스는 친절하지않은점 아쉬웠고 콘도처럼 다치워놔야하고 리뉴얼했는지만 샷시는 안했는지 위풍땜에 커튼이 있어도 매트평상에서 티비보다 감기걸렸어요 추워서 밤에는 커튼열어놓을 생각을 못함 소음 방음도 참 아쉬윘어요

스카이스위트 엔터룸였는데 스키장슬로프뷰도 좋고 대형티비로 누워서 넷플릭스보며 쉬는것도 좋았어요 객실상태도 호텔처럼 좋았어요

2022년 12월에 숙박함

시설이 너무 노후됐음. 침대 매트리스 상태 안좋고 욕실도 너무 좁고 비데도 없음. 식당 가격은 보통 식당의 약 2배.

스키장과 인접한 점이 좋음.

2022년 12월에 숙박함

비품추가 수건이랑 비닐 전화로 요청했는데 30분이 지나도 안왔어요 다시 전화하니까 한 10분있다가 회색양복입은 젊은 남자직원이 가져왔는데 아무말도 안하고 똥씹은표정으로 건네고 가버리더라구요 방음이 너무 안되어 외부소음에 강아지가 계속 반응했어요

침구류가 푹신푹신하고 좋아서 잠이 금방 왔습니다 반려견이 용변을 해결하고 산책할수 있는 조그만 마당이 딸려있는게 좋았어요

2022년 11월에 숙박함

우선 거실창틀에서 바람이 엄청 들어오고..방음이 전혀 안된다는게 있네요..

그린동이었는데 나름 리모델링이 되어 지져분한거 걱정했는데 괜찮았다 그리고 햇빛있을때 잔디밭 산책도 좋았다

2022년 10월에 숙박함

애견객실은 복도부터 방까지 강아지 오줌냄새로 가득함

산책시설이 잘 되어 있음

2022년 9월에 숙박함

객실에 소파가 터져있는데 이런 부분은 수리가 안되는건가요 ㅜㅜ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민망했습니다 ;;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편리했습니다

2022년 9월에 숙박함

하우스 키핑이 엉망! 청소 불결 (냉장고 냄새 남, 싱크대 물 때 그대로)젖가락도 키가 맞지 않는 것으로 한 쌍씩 포장… 심지어 다른 객실 손님 퇴실 후 청소한 후, 문 활짝 열어둠 (결국 내가 하루 뒤 객실 문 2개나 닫음). 다른 객실 청소 때 하우스키핑에서 반려 구비용품 빼는데 쓴 카트를 좁은 복도에 그것도 쓰레기장 앞에 버리고 감 (참다 못해 또 내가 엘리베이터 앞으로 끌어다 놓음) 콘도인데 싱크대가 없는 것이 이상했슴. 차라리 호텔로 운영 매일 청소와 비품정비를 새로해 주든지 해야지… 호텔 부페 3년전 보다 훨씬 못해짐. 음식 형편 없어 차라리 정상가 받고 따뜻하고 (음식들이 식은게 많았슴), 빵은 말랐으며, 섬머 바비큐 특별할인이라 광고되었었지만 후라이팬에 구운 힘줄이 씹히는 식어 빠진 소고기… 리조트 안에서 식사해결하기 원한 우린 고역이었슴

객실 넓고, 전망 좋았고, 조용했슴. concierge가 필요한 비품 신속히 나름 최선을 다 해 서비스해줌

2022년 9월에 숙박함

화장실 리뉴얼이 필요할거 같아요

조용하고 편리했어요

2022년 8월에 숙박함

펫캠핑하고 싶었는데 트레일러로 옮겨져서 아쉬웠어요

생각보다 넓고 쾌적

2022년 7월에 숙박함

전자렌지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객실마다는 아니어도 층에 한두대씩은 있었으면 좋겠어요

서울에서 가깝고 워터파크도 아이들과놀기에 적당히 괜찮았어요

2022년 7월에 숙박함

수건이 눅눅했고 거실 세면대에는 비누가 없었으며 부엌에 수세미와 행주가 없었다. 큰 욕실의 샤워기는 수압이 약해 질질 물이 흐르는 정도였다.

침구가 뽀송하고 편안했습니다.

2022년 6월에 숙박함

부대시설 빈약

가성비

2022년 5월에 숙박함

직원 친절한지 모르겠고..위치도 별로..시설 낙후..시설내 모든게 비쌈.. 객실 크기는 괜찮은데 침대 스프링 소리로 잠설침..침대 딱딱..

별로..

2022년 5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