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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펜션 이용후기

양양, 현북면 남대천로 1182

양양 호텔 29개 중 #23

투숙객 추천

이용 후기 평점

호텔 후기 6개 기준

7.6

점수 분석

  • 청결도

    7.2

  • 편안함

    7.8

  • 위치

    6.6

  • 시설

    7.2

  • 직원 친절도

    9.1

  • 가성비

    8.4

100% 검증된 이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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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1 ~ 6

  • 후기 작성일: 2024년 5월 9일

    8.0
    편안히 쉬다 왔어요
    • 휴가 여행
    • 커플
    • 디럭스 더블 스튜디오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새벽에 위층에서 쿵쾅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방음은 좋지 않아 보였습니다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시고 도심을 완전히 벗어나 편안하게 쉴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어서 좋았어요

    2024년 5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7월 4일

    2.0
    없는 문제를 만들어 손님에게 탓을 돌리는 주인
    • 비즈니스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디럭스 더블 스튜디오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아이들 데리고 가족 여행을 갔는데 숙소가 동떨어져 있어서 주변에 뭔가 살 수 있는 곳도 없고 볼 것도 없었다. 숙소 때문에 갔는데 도착하자마자 주인이 애들이 예약이 안 되어 있다며 추가요금을 내야 한다고 했다. 예약시에 아이까지 예약을 했기에 예약 확정서를 보여주었더니 그래도 그 금액이 아니라고 우리 예약이 잘 못 되었다며 방을 안 주었다. 방을 예약하고 돈 지불을 다 했고 정확하게 예약한 손님에게 방을 안 주고 오히려 손님 탓을 하면서 불평을 늘어 놓았으며 해결은 안 하고 시간만 끌었다. 어쩔 수 없이 인심쓰듯이 방을 주었으며 아무런 설명도 안 해주고 마실 수 있는 물도 없었고 추가로 예약한 사람 이불과 요도 부족했다. 전화해서 사람 수 만큼 이불이랑 요를 안 줘서 부족하니 달라고 정중하게 부탁을 했는데 "이제 요 남은 거 없는데!"라고 하며 줄 수 없다고 하길래 그럼 땅 바닥에서 자냐고 1인 요 하나에 2명이 자냐고 하니깐 그때서야 갔다 줬다. 이불을 주면서도 자신들 잘 못이 아니라며 예약이 잘 못 됐다고 미안하다고도 안 하고 갔다. 요도 너무 얇아 허리가 아팠다. 정말 주인 아저씨의 손님을 대하는 태도와 거짓말,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자꾸 핑계를 대는 모습에 상당히 기분이 나빴다. 거미, 개구리, 바퀴벌레 및 옷갖 나방과 벌레를 볼 수 있었다. 아무튼 호스트 때문에라도 안 갈 것 같다.

    귀여운 강아지가 있어서 위안이 되었다.

    2022년 7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10월 7일

    6.0
    만족
    • 휴가 여행
    • 커플
    • 디럭스 더블 스튜디오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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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9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2월 8일

    10
    강력 추천
    • 휴가 여행
    • 친구끼리 여행
    • 1베드룸 하우스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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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2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8월 16일

    10
    강력 추천
    • 휴가 여행
    • 단체 여행객
    • 디럭스 더블 스튜디오
    • 2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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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8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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