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인지 호텔인지 모텔인지 아무튼 냉장고에 물도 없고 썰렁 했습니딘

조용하고 넓고 편안했습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너무 넓어서 룸 찾기가 매우 힘들었고 특히 숙소 바로앞에 주차할 수 없어서 차에서 룸까지 짐 가져가기가 좀 힘들었어요. 크기에 비해 부대시설이 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 좀 더 부대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설명을 해주었으면 혹은 안내문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영월 천문대 이용을 위해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였습니다. 천문대에서도 영월도심에서도 가까웠고 특히 숙소가 위치한 곳에서 바로 동강을 바라볼 수 잇게 휴식할 수 있는 곳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방도 3개에 화장실 2개라 매우 편하게 사용했고 깨끗했어요. 위치가 베스트에여!

2023년 11월에 숙박함

숙소에 대한 자세한 층별 안내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깔끔하고 청결했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아침도 맛있게 먹었고 저녁에도 한식이 있어서 좋았읍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리버뷰이긴한데 저층이라 산책하는 사람들 소리가 크게 들렸어요. 프런트 직원들이 숙련되어 보이지 않았고 더 친절했으면 좋겠어요.

생각보다 규모가 큰 리조트였어요. 강변 바로 앞이라 산책하기도 좋고 고층객실은 뷰가 좋을거 같던데 2층이라 좀 아쉬웠네요. 넓은 객실이라도 대부분 침대방이 두개인데 여기 스위트로얄은 더블침대방 하나에 싱글침대가 있는 방이 두개라 부부가 아닌 두명이 잠자기에 아주 딱좋았어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비가와서 아쉬웠지만 숙소에서 있기 매우 좋았어요. 특히 전자제품들이 업그레이드 되어 좋았어요(전자렌지 넘 좋아요)

2023년 5월에 숙박함

트래킹을 기대하고 갔으나 짧은 산책로 외엔 정비된 길이 없어서 속은 기분까지 들었어요. 출입카드도 한장이라 아침 산책 후엔 친구 깨워야했어요.

숙소가 오래되었어도 완전 따뜻했고 주차장이 여유로웠어요.

2022년 11월에 숙박함

수압이 좀 약하고 배수가 늦게 되었어요.

내부시설은 사진과 똑같았어요~ 산책로도 참 좋았습니다~

2022년 10월에 숙박함

수건이 1명당 1개씩은 너무한듯.. 추가로 수건받으면 요금발생하는건 이해하는데 처음부터 1명당 2개씩 주고 요금받으세요~~

침구가 넉넉해서 좋았음

2022년 7월에 숙박함

리조트내 먹거리. 창이 작아서 외부 풍광을 즐기기에 좋은 구조가 아님. 힐링스파 운영안함

풍광이 정말 좋고 산책등 대만족. 가족여행 대단위 여행에 적합. 가성비 숙소.

2022년 5월에 숙박함

바닥이 눈으로 보면 깨끇했지만, 실제로는 양말이 몇 발짝 걸으니 더러워질정도로 더러웠음. 실내화 필요할듯

좋은 가성비. 영월 여행에 최적지. 특히 별마루 전망대는 위치가 좋음.

2022년 4월에 숙박함

없어요

청결하고 깨끗해요

2022년 4월에 숙박함

코시국이라 편의점 외에 오픈된게 아무것도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나.. 가격은 매우 만족했습니다.

2022년 1월에 숙박함

서비스 시설이나, 어린이 놀이 시설이 부족한 점이 아쉽네요. 편의 시설도 더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동강을 끼고 있어서 풍경이 좋고, 위치가 좋고,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2022년 1월에 숙박함

아이들이 놀만한 이벤트나 없어서 아쉬웠어요.시설이 이제 조금 노후화되어가는거같아요~조금만 더 깨끗하면 좋을거같아요~~

조용하고 편하게 지내고왔어요

2022년 1월에 숙박함

객실 청소하시는 분들이 마스크를 벗고 일하고 계셔서 아쉬웠고, 프론트 외 직원분들이 손님들께 인사하며 반겨 주셨으면 합니다. 많이 무뚝뚝하세요!

숙소 주변 풍경은 100점입니다. 숙소 찾아가기도 쉽고, 영월서부시장과 송어회 맛집들이 많습니다. 숙소 주위만 둘러보아도 힐링이였습니다.

2021년 11월에 숙박함

내부가 낡았다는 것은 이미 알고 갔고, 사실 사용하는데는 불편함없었음 침대 이불에 작은 얼룩같은게 있었는데 세탁을 안했다보다는 오래 사용하다보니 발생한 오염같았음(더럽다는 느낌은 못받음) 침대 푹신함은 떨어짐

조식 먹을만함 리조트 경관이 빼어나서 주변 산책하고 사진찍기도 좋음 숙소 내부가 넓음 편의점도 있고 숙소내 식기류 등이 잘되있어서 안에서 식사해먹기 좋음

2021년 10월에 숙박함

새로 리뉴얼 한 방이라 그런지 아직 새 냄새가 나요

위치가 넘 좋고 산책하기에 넘 좋아요 동강 앞이라 자연풍광이 아름답습니다 유럽마을 처럼 예쁘게 꾸며졌어요 새로 리뉴얼 한 방에 묵었는데 깔끔하고 구스 이불 넘 포근해요. 화장실 두개인데 욕조 있는 화장실 넓고 쾌적하게 사용했습니다 조식- 우거지탕 미역국 맛있어요 여름에 수영장 있다고 하니 다시 오고 싶어요

2021년 10월에 숙박함

시설물 관리에 좀 더 신경을 써야

리조트가 크지 않아서 조용하고 편안했다

2021년 10월에 숙박함

밤에 칫솔사러 25분 차끌고다녀와야한다는점

2021년 9월에 숙박함

내부가 너무 낡았고 하자 보수의 흔적이 많음. 침실 여닫이 문에 쇠못이 바깥으로 튀어나와 있어서 자녀가 다칠까봐 안쪽으로 구부려 놓았음. 난방 작동 안됌. 식기가 너무 더러움. 다 새로 설거지 해야 함. 화장실에 정체 모를 머리카락, 배설물 자국. 1박 15만, 조식 주말에는 뷔페 고정, 1인 뷔페 2.7만원, 불고기 외에 별로. 모텔 수준.

접근성, 위치, 주차공간. 동강 뷰, 산책로.

2024년 3월에 숙박함

집기도구 거의없고 시설 너무 낙후 되있어서 이것만 좀 보안한다면 더 좋아질듯요

매우 조용한 숙소. 좋아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바비큐 상황이 열악하고 캐쉬어 직원(크지않은키+안경)이 친절하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주변 경관이 참 멋지고 유명 명소가 많아 여행하기 좋았습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직접예약이 아니라서 조식별도라 함(같은가격임).

2023년 11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