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조식이라 큰 기대가 없었는데 맛있었어요~ 얼음정수기 있어서 음료 먹기도 좋았고 정말 가성비 최고인 숙소였습니다~ 도심 중앙에서 도보로 다니기도 가까웠고 다음건 숙소로 찜해두었습니다~ 리셉션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무척 좋았습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특별히 없음

위치, 가격

2024년 4월에 숙박함

없어요

깨끗하고 방이 넓었습니다. 무료조식도 나쁘지 않았어요 프론트직원들이 친절했어요

2024년 4월에 숙박함

호텔이 작은건 어쩔 수 없는거같아요. 메뉴도 단조로운 감이 좀 있음

위생 너무 좋고 직원들도 다 친절해요. 조식도 맛있고 룸서비스랑 어메니티도 꼬박꼬박 챙겨주심. 직원들 데스크에ㅜ거의 상시근무고 영어 수준급이에요

2024년 3월에 숙박함

다만, 일본 호텔이 그렇듯이 이곳 역시 비좁은 공간이라서 더블베드에서 두명이 함께 자는 것도 답답했고, 캐리어를 풀어 놓을 공간도 없어서 불편했다. 따라서 씻거나 잠 잘 떄만 객실을 이용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2층에 마련된 라이브러리 카페를 이용했다. 특히, 쌀쌀한 날씨인데 객실 창문에 덧대어진 커튼의 길이가 짧아서 침대에서 창문 쪽에 누우면 외풍이 그대로 떨어지는 바람에 밤새 추위에 웅크리고 자야만 했다.

매일 아침에 2층 로비 한쪽에 놓인 음식들을 자유롭게 가져다 먹을 수 있는데, 정갈하고 맛있는 식사였다. 커피머신과 티(Tea) 종류는 언제나 이용가능했으며 아침식사 때에는 갈아놓은 생과일 주스 2종류와 우유, 시리얼, 콘푸레이크, 후식용 과일 등이 있다. 3종류의 빵을 골라서 구워먹을 수 있고, 계란 요리, 저염식으로 간이 배어 있는 밥과 미소 국, 나물 등이 함께 마련되어 있어서 훌륭한 한끼 식사였다. 또하나 편리한 점은 고쿠라역에서 가까운 거리라서 대부분의 음식점이나 관광지로 이동하는데 무척 편리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알고있었지만 방이 정말 좁다.

친절한 직원. 기대이상의 조식..

2023년 12월에 숙박함

복도에서 떠드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객실 이불에 다른 사람 머리카락이 있었습니다.

아침식사 메뉴가 매일 바뀌고 맛도 좋았습니다. 비치되어있는 차도 매우 좋은 수준이었습니다. 직원들도 모두 친절했습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별로 없었습니다.

고쿠라역과 매우 가까워 엄청 편했습니다. 로비겸 라이브러리에서는 언제든지 커피와 차를 마실 수도 있고 아침식사도 가지는 많지 않았지만 편안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조식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역 근처에 위치해서 이동이 편했고, 캐리어 보관도 너무 좋았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처음에 욕실에서 조금 냄새가 나는데 구조적으로 욕조와 욕실벽 틈새에 들어간 물 때문인 것 같습니다.

고쿠라역에서 아주 가깝고 길 건너에 편의점도 있습니다. 고쿠라성과도 가깝고 방도 청결합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조식도 괜찮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좁은실내

무료아침조식 무료커피서비스 역에서 가까움 직원들이 너무친절함 가성비가 너무좋아요

2023년 5월에 숙박함

음… 가져가려고 보았을때, 어메니티가 전부 없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야기하면 주셨습니다. 그런 것 외에믄 딱히.. 글쎄 개선점 같은게 생각나지 않습니다.

고쿠라역에서 가까웠습니다. 고쿠라성과도 가까웠습니다. 호텔 근처에 편의점이 있고 역근처가 백화점이라 생필품이나 음식 구입에 용이했습니다.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고 화장실이 깨끗하였습니다. 하우스킵핑도 매우 좋았습니다. 위치가 근처 좁은 길들 마사지 업소같은 것들이 많은 점은 조금 별로였는데, 큰 문제가 될 것은 전혀 없었습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조식도 밥, 국, 스프, 야채, 계란이 포함되는데 가볍게 먹기 좋았습니다. 대부분 비즈니스차 방문하신 현지분들이 많고 현지가족여행객도 있었습니다. 더블룸을 둘이 사용하기엔 작았는데 트윈을 예약하고 싶습니다. 재방문의사 충분히 있습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타임즈주차장을 이용하는거라 주차후에 차를 이용하려면 나갈때마다 결제해야합니다

가성비 좋습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생각보다 넓은 객실과 침대가 편안했습니다. 조식이 너무 맛있었구 직원분들 모우 친절하시고 접근성도 최고입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창문 틈새로 찬 바람이 좀 들어 왔어요

아침 제공이좋았어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없어요 딱히

깨끗하고 따뜻하고 역에서 가깝고 좋았어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딱 하나 아쉬운 점을 꼽아보라면 물이 없었다는 거? 나머지는 좋았습니다.

모든 직원분들이 마주칠 때마다 친절하게 인사해주셨습니다. 홀로 여행 할 때 딱 좋은 호텔이에요. 역 근처라 좋고, 제 방은 바다도 보여서 좋았어요.

2024년 1월에 숙박함

생각보다 객실이 많이 작음(2인이라면 약간 답답할수도), 청소상태는 쏘쏘... 굳이 찝어내자면 별로..

전철역이랑 가까워서 괜찮았음, 전반적으로 모든 직원이 친절함, 조식은 무료인걸 감안하면 나쁘지않음, 무료커피바 이용이 가능해서 좋음.

2023년 10월에 숙박함

프론트 직원들은 대체로 친절했지만 한 분은 외국인에게도 일본어로 말하며, 짐을 맡아달라고 했을 때 좋지 않은 표정을 보였다. 조식은 종류가 별로 없고 지극히 평범. 가격대비 비싼듯.. 화장실이 좁다.

고쿠라역에서 가까운 위치

2023년 10월에 숙박함

호텔에서 장점으로 내세운 과일주스는 기대만큼 진하지 않았고, 신선한 야채가 별로 없었습니다. 객실이 전반적으로 깨끗하기는 했지만 욕실의 변기청소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 거슬렸습니다.

아침식사는 일본 가정식을 기대했는데 그 정도는 아니지만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빵도 다양하게 갖추고 맛있었습니다. 객실은 좁긴 했지만 숙박에 큰 불편은 없었으며, 아침식사를 고려햐면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무료 조식이 매우 괜찮았음

2023년 6월에 숙박함

조식은 그냥 평범했습니다.

코쿠라역 북쪽 출구에서 많이 걷지 않고 도달할 수 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어메니티는 리셉션에서 가져가면 되고, 얼음도 컵과 함께 제공되는 점이 좋았습니다. 높은 층의 객실을 선호하여 요청했는데 탑층에 배정해준 점이 좋았습니다. 전망이 썩 볼만해서 좋았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아침 식사 간단하게 나오는데 맛있어요~ 야채도 있어서 좋네요~ 위치가 고쿠라역에서 가까워서 제일 좋습니다! 나이 드신 남자분 친절하십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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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에 숙박함